카테고리 : 암웨이/암웨이 공부 유한마마 | 2019. 6. 15. 01:41
인간의 아름다움을 위해 인간들은 추한 악행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화장품의 동물 실험이죠. 아이섀도 제품 하나를 위해 수천 마리 토끼들의 눈이 희생됩니다. 그런데 아티스트리 브랜드 설명 때 많은 ABO분들이 종종 이야기합니다. “우리 제품은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윤리적인 화장품 브랜드다.” 과연 사실일까요? 화장품의 브랜드명을 입력하면 해당 제품의 동물 실험 여부를 알 수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https://www.crueltyfreekitty.com/# 여기 검색창에 Artistry를 쳐보겠습니다. 검색결과가 없군요. 이번엔 “Amway”를 쳐보았어요. 암웨이는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회사가 아니라고 합니다. 충격입니다. 믿었던 암웨이가 동물실험을 하다니..ㅂㄷㅂㄷ 사실 확실히 아티..
카테고리 : 암웨이 유한마마 | 2019. 3. 18. 23:46
둘째 낳고 스킨하나 제대로 바르지 못해 내 얼굴이 뒤집어 졌다.임신했을때는 여드름 없이 깨끗하고 더 부드러웠는데 애기 낳고 나서 완전 다 뒤집어졌다.보는 사람들 마다 얼굴이 왜그러냐며...ㅋㅋ 해명할때마다 너무 속상했다. 원래 아가씨때는 엄청 지성이라 스킨 로션 안발라도 전혀 땡김이 없었는데,마사지 받으러 갔다가 내 얼굴을 보더니 엄청 건성이라며;; 보통 애기낳고 체질이 바뀐다고 한다. 나는 엄청 지성->엄청 건성으로 확~ 바뀐 경우라 스킨, 수분크림, 영양크림을 듬뿍 발라주어야 한다고 한다.그래서 팩도 거의 2일에 한번씩 하는데 얼굴이 까끌거리고, 하얀게 자꾸 일어나서 각질제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예전에는 스킨푸드 흑설탕 각질제거 팩을 썼는데스킨푸드가 이제는 없으니 어찌할까 하다가 암웨이 제품으로'..
카테고리 : 암웨이 유한마마 | 2019. 3. 17. 00:26
요즘 공기가 너무 안 좋아서 공기청정기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네요. 특히, 19년 2월 28일부터 3월 6일까지 무려 일주일동안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령이 내려졌어요. 일주일동안 맑은 하늘 한번 못 보고 집안에서만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정말 이민이 답인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저희 가족은 암웨이 공기청정기를 작년부터 사용하고 있어서 조금 안심이 되어요. 이전 포스팅에서도 밝혔지만, 남편과 딸아이의 비염이나 천식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으니까요. 그래서 차량용 공기청정기도 큰 고민 없이 암웨이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오늘은 ‘엣모스피어 드라이브’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6개월 정도 사용한 경험을 써볼까 해요.(단점 포함) 아무리 집에 있는 공기청정기가 좋아도 생각보다 차량에서 많은 시간을 보..
카테고리 : 암웨이 유한마마 | 2019. 1. 18. 00:18
우리 큰딸은 100일때부터 응급실에 자주갔었다. 완모했음에도 불구하고 선천적으로 소화기관이 약해서 모유도 잘토하고 분수토도 일상다반사였다. 거기다가 장에 가스가 차서 자주토하고 변비도 굉장히 심해 관장도 일주일에 한번할정도로 건강이 좋지않았다. 그래서 신생아 비타민과 유산균을 찾기시작했는데 신생아가 먹을수 있는 비타민은 거의 없었고, 유산균 종류도 한정되어 있었다(유산균은 추후 따로 포스팅 하겠다). 3살때 인가, 첫애가 거의 4개월동안 항생제를 달고 살았다. 비염이 심했고, 감기도 잘 낫지도 않았고....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었고... 4개월동안 매일먹은건아니다. 콧물이 나오지않도록 억제하는 항생제를 3일정도 먹고 안나아서 2~3일후에 쉬었다가 또 병원가서 처방받아 먹이고 ...이렇게 4개월을 먹이고 있..
카테고리 : 암웨이 유한마마 | 2019. 1. 16. 14:23
한국의 미세먼지는 몇년 전만 해도 이 정도로 심각하진 않았었던 것 같다. 급속도로 나빠진 한국의 공기. 몇년 전, 중국의 베이징의 스모그 현상보고 '저런데서 사람이 어떻게 살지? 숨도 못쉴거 같아'라고 생각했던 때가 불과 5년도 안된다. 그런데 베이징의 스모그가 한국에서 일어날 줄이야...;;; 어제 집에서 5분도 안되는 거리의 편의점에 들러 음료수를 사가지고 왔는데 어제 밤부터 코랑 목이 조금씩 칼칼하고, 목에 이물감이 느껴졌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감기걸린 듯한 코맹맹이 소리와 목이 칼칼하여 자꾸 헛기침하는 날 보며 정말 한국의 대기오염도 심각한 수준이라는 걸 새삼 느꼈다. 나 뿐만 아니라 남편, 첫째, 둘째 까지 모두 알레르기 비염이 생겼고, 남편은 천식까지 있다. 공기에 굉장히 예민한 우리는 미세..
카테고리 : 암웨이 유한마마 | 2018. 12. 20. 08:57
둘째 낳고 산후조리원에 들어갔는데 치약 칫솔 비누 등등 다 사야만했다. 그래서 일단 급한김에 휴게소에 있는 마트에서 칫솔과 치약을 사서 썼다. 애기 낳은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이를 닦을때마다 잇몸이 붓고, 피나기 시작하면서 이도 쑤신듯한 아픔이 시작되었다. 안되겠다 싶어 남편에게 원래쓰는 암웨이 치약과 칫솔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왜 암웨이 치약, 칫솔을 써야하는지 이때 절실하게 느꼈다. 특히, 산모들... http://http://https://youtu.be/UDsNXP0qdts ㅡtv조선 출처ㅡ 우리가 알게모르게 쓰는 치약때문에 우리몸이 병들어간다니..ㅠㅠ 제대로 알고 제대로 써야 현명한 소비자이다. 내가쓰는 암웨이 글리스터 치약은 다음과같다. 일단, 일반치약은 모래알연마제라 잇몸이 쉽게 긁혀, 상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