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글리스터 치약

둘째 낳고 산후조리원에 들어갔는데
치약 칫솔 비누 등등 다 사야만했다. 
그래서 일단 급한김에 휴게소에 있는 마트에서 칫솔과 치약을 사서 썼다.

애기 낳은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이를 닦을때마다 잇몸이 붓고, 피나기 시작하면서 이도 쑤신듯한 아픔이 시작되었다.

안되겠다 싶어 남편에게 원래쓰는 암웨이 치약과 칫솔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암웨이] 르미낙트...

왜 암웨이 치약, 칫솔을 써야하는지
이때 절실하게 느꼈다.
특히, 산모들...

http://http://https://youtu.be/UDsNXP0qdts
ㅡtv조선 출처ㅡ

우리가 알게모르게 쓰는 치약때문에 우리몸이 병들어간다니..ㅠㅠ

제대로 알고 제대로 써야
현명한 소비자이다.

내가쓰는 암웨이 글리스터 치약은 다음과같다.

일단, 일반치약은 모래알연마제라 잇몸이 쉽게 긁혀, 상처가나서 피나고 붓는데

암웨이 글리스터 치약은
진흙연마제를 사용해 만들기에,
 이 치약을 쓰고 나서는 거의 그런일이 없다.

잇몸이 약한 나에게 딱맞는 치약이다.
칫솔모도 둥글게 되어있어
이에 자극을 덜주니
피도 거의안나서 정말 좋다.

[암웨이] 르미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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