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제품리뷰 유한마마 | 2020. 12. 16. 09:28
오늘도 어김없이 뭔가 먹고 싶은 하루. 집에서 매일 밥을 해먹어서 그런지, 입맛도~ 밥차리기도 버거운 하루하루다.이놈의 ㅋㄹㄴ는 언제 끝나려나;;;아이들이 모두 집에있는 이때, 단백질?보충할 겸 아이들과 오랫만에 치킨을 시켜먹기로 했다.생긴지 얼마 안된?! 푸라닭 치킨을 먹어보기로 결정!신상인 투움바를 먹고 싶은데, 우리아이들은 매운걸 먹을 수 있을까? 완전 매운맛보다는 사진에는 로제스파게티 같은 느낌이 나서 그냥 주문완료.푸라닭은 조양점에 하나 생겼었는데, 요 근래 교동점에도 생겼다.속초는 프랜차이점은 왠만하면 교동에 하나, 조양동에 하나씩 생기는 듯하다.지역이 넓진 않지만, 주변에 아파트 밀집지역이라 그런것 같다. 아무튼...^^요*요 어플을 통해 투움바치킨 18,900원+배달비 2,000원=20,9..